[글] 2021.12.06 아욱토르 선정 중요 뉴스 및 코멘트(금리, 우크라이나, 공급망, SiC 칩, TSMC)

Keword 1. Fannie Mae의 2022년도 모기지 금리 전망


2021.12.01 “Fannie Mae, 2022년말 모기지 금리 3.3% 전망”, Fox Business

https://www.foxbusiness.com/personal-finance/fannie-mae-mortgage-rates-2022-forecast 


미국의 정부 지원 모기지 업체인 Fannie Mae가 2022년말 30년 모기지 금리가 3.3%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현재 12.2 기준 30년 모기지 금리는 3.1%입니다. 4분기 YoY 물가 상승률은 6.2%로 전망했고, 세계 공급망 병목 현상, 인건비 상승 문제로 물가 상승률은 장기간 Fed의 목표치인 2%를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2023년말 30년 모기지 금리 전망치는 3.5%입니다. Fed가 2022년 4분기에 금리를 0.25%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저자의 향후 매크로 전망과 상당히 유사합니다. Fannie Mae의 경우 올해 4분기까지는 물가 상승률이 높게 유지되고, 향후 세계 공급망 병목 현상이 해결되면 물가가 어느정도 진정되겠지만, 장기간을 놓고 보면 결국 Fed의 물가 상승률 목표치인 2%는 지속적으로 상회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결국 높은 물가 상승률을 예상하면서도 금리는 연간 0.2%p 씩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예상도 같습니다. 높은 물가 상승은 예상되지만 시중 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시나리오는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판단합니다. 미국 국채의 상대적인 매력도가 매우 높은 상황이 장기간 유지될 것으로 보이고, 높아진 부채 수준을 감안시 경제에 충격을 덜 주기 위해서라도 Fed가 급격한 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는 없습니다. Base 시나리오로 ‘물가 상승률이 내년도에 진정은 되지만 2%는 꾸준히 상화할 것이고 금리는 가파르게 오르진 않고 천천히 오를 것’을 가정하고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Keword 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2021.12.04 “미국 정보당국,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규모 군사 17.5만명 추정”, CNN

https://edition.cnn.com/2021/12/04/politics/russia-ukraine-troops-border-us-intelligence-reports/index.html 


미국 정보당국이 최근 우크라이나 국경에 우크라이나를 침입할려고 주둔해 있는 군대의 규모가 17.5만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점점 더 가시화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저자의 코로나 팬데믹 상황 이후 일상으로 세계가 복귀할수록 지속적으로 국제 분쟁 관련 이슈들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러시아의 푸틴은 소련 붕괴 이후 분리된 국가들을 통합하여 패권 국가로 복귀하고자 하는 강한 열망이 있으며, 중국은 중국이 패권 국가로 나서야 한다는 2010년 발간된 책 ‘중국몽’의 사상을 공산당원들끼리 공유하고 있습니다. 중동은 오스만 제국 이후 서방 세계로부터 강제로 분리된 국가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항상 분쟁이 심한 지역이지만 미국의 중동 철수로 이 분쟁이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유럽은 서방 세계 가치관을 공유하는 미국과 경제적으로 더 많은 영향을 받는 러시아 및 중국 사이에서 확고히 어떤 편에 설지 갈피를 못 잡는 상황입니다. 미국이 강력한 패권을 쥐고 전세계를 통제하는 세계화 시대는 끝났습니다. 여러 국제 분쟁 상황 속에서 수혜가 가능한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합리적인 판단입니다. 


Keword 3. 공급망 병목 지속 전망


2021.12.01 “지멘스 회장, 내년 여름까지 공급망 병목 현상 지속 될 것”, CNBC

https://www.cnbc.com/2021/12/01/siemens-chairman-says-supply-chain-chaos-will-last-until-next-summer.html 


지멘스와 머스크 회장인 Jim Snabe이 최근 공급망 병목 현상이 내년도 중순쯤은 가야 해결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사람들이 레스토랑, 영화관 등 서비스 보다는 제품 구매에 치중하고 있고, 현재 제품 운송 수요는 코로나 이전보다 매우 높다고 합니다. 반면 항구에서 해상 운송된 물품을 운송할 트럭 운전사들이 매우 부족해 공급망 병목 현상이 발생한 것입니다. 이는 내년 중순쯤 되어야 해결 가능할 것으로 Jim Snabe는 전망합니다. 


결국 물가 상승률이 내년까지도 꽤 높게 유지될 수 있는 이슈입니다. 물가 상승률이 내년도 중반까지 전년대비 5% 수준으로 상승하면 Fed는 점점 더 긴축적인 선택들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 국채의 상대적 매력도가 높아 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는 보고 있지 않지만, 물가 및 금리 상승에 대비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필요성이 있는 상황입니다. 


Keword 4. 보시의 SiC 칩 양산


2021.12.03 “보시, SiC 전력 반도체 양산 시작”, Green Car Congress

https://www.greencarcongress.com/2021/12/20211203-bosch.html 


보시가 2022년부터 SiC 칩을 양산한다는 소식입니다. SiC(실리콘 카바이드)는 pure 실리콘 반도체 대비 전력 효율이 뛰어나 전기차에 적용시 주행거리를 약 10%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전기차 향 수요 급증에 대비하기위해 보시가 2년전부터 양산을 준비해왔고 2022년 양산을 시작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저자는 SiC 전력 반도체 산업을 모두 수직 계열화한 II-VI를 선호합니다. 현재는 테슬라, BYD 일부 모델에만 채용되고 있는 SiC 기반 전력 반도체가 미래로 갈수록 점차 전체 전기차에 적용되게 되면 SiC 관련 매출이 기하급수적으로 늘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Keword 5. 애플, 인텔, TSMC


2021.12.04 “3nm Capacity를 두고 애플과의 싸움을 피하기 위해 TSMC를 만나려는 인텔”, Phone Arena.com 

https://www.phonearena.com/news/intel-to-meet-with-tsmc_id136880 


TSMC가 2022년 하반기부터 3nm 파운드리 생산시설을 가동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인텔이 TSMC의 2022년 3nm Capacity를 모두 애플에 빼앗기지 않기 위해 TSMC와 대화를 원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저자는 TSMC의 미래를 매우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으나, 투자 매력도는 오히려 반도체 장비 업체가 더 높다고 판단합니다. TSMC의 우수함을 현재 모르는 투자자는 아무도 없는 것으로 보이나, 램리서치, KLA와 같은 반도체 장비 업체들은 펀더멘탈 대비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합니다. 결국 TSMC는 계속해서 막대한 Capex를 집행할 것이고 이 과정에서 반도체 장비 회사들의 수혜가 클 것으로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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