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word 1. 구글 AR
2021.12.14 “알려지지 않은 혁신적인 AR 디바이스를 위한 구글의 인력 충원”, The Verge
구글이 ‘AR OS Team’ 구성을 위한 채용 공고를 올렸다는 소식입니다. 해당 팀은 메타(구 페이스북)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자로 일하던 Mark Lucovsky가 이끄는 팀으로 AR 디바이스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저자는 구글의 ‘하드웨어’ 전략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과거 구글은 타사 하드웨어에 자신들의 소프트웨어 OS를 설치하는 비즈니스 전략에 주력했으나, 최근 구글의 행보는 하드웨어 시장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사 스마트폰인 ‘픽셀’에 타 안드로이드에서 경험할 수 없는 기능들을 추가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픽셀 인수로 인해 가능해진 구글 스마트워치가 출시될 예정이고, 기사에서 보다시피 AR 글래스인 ‘구글 글래스’ 역시 포기하지 않고 개발 중에 있습니다. 하드웨어 판매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생태계’에 진입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런 미래의 가치가 현재 알파벳의 시가총액에 녹아있지 않아 Big Tech 기업 중에서는 알파벳(GOOGL)을 가장 선호합니다.
Keword 2. 셰일 생산량 전망
2021.12.14 “2022년 셰일이 돌아올 수 있다”, Oil Price.com
https://oilprice.com/Energy/Energy-General/A-Shale-Comeback-Could-Be-On-The-Cards-In-2022.html
최근 미국 셰일 산업의 드릴링 현황을 살펴볼 수 있는 기사입니다. DUC(Drilled but Uncompleted Wells)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는데, 현재의 생산량을 유지하려면 내년도 상반기에는 많은 드릴링 활동들이 추가되어야 한다는 전망입니다.
저자는 미국 셰일 산업이 드릴링 활동을 줄이고 있는 이유를 ‘원유 시장의 극단적 불확실성’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차, 전기차, 오미크론 바이러스, 각 종 정부의 규제들이 언제 어떻게 원유 시장에 영향을 미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세일 업체들의 선택은 ‘투자를 줄여 가격 상승의 혜택을 누리자’입니다. 미국 뿐만 아니라 사우디, 러시아의 선택도 비슷합니다. 더 이상 과거와 같이 ‘경제 발전만 하면 무조건 원유 수요는 는다. 점유율 확대 경쟁을 하자’와 같은 전략을 선택하는 원유 생산 업체는 없습니다. 이는 미국 셰일 산업에 어마 어마한 현금이 쏟아질 것을 의미합니다. 저자는 셰일 업체 중 PXD를 가장 선호합니다.
Keword 3. 원유 수출 금지
2021.12.11 “미국 에너지부, 원유 수출 금지 고려하고 있지 않다”, The Hill
미국 에너지부가 몇몇 민주당원들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원유 수출 금지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하였습니다.
저자는 원유 수출 금지를 행정부에서 시행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미국은 현재 더 많은 나라에 에너지를 수출하여 세계적인 패권을 되찾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수출 금지와 같은 반 시장적인 규제들은 오히려 원유 가격 추가 상승을 야기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신재생 에너지 정책들이 미국 셰일 산업을 억누르는 것 처럼 보일테지만, 실상은 정말 셰일 산업을 망하게 할 수는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오히려 세일 산업에 투자 기회가 크다는 판단입니다.
Keword 4. 구글 클라우드
2021.12.14 “캐니디언 내셔널, 구글 클라우드와 7년 파트너쉽 계약”, Trains
캐나다와 미국에서 철도 사업을 하는 캐니디언 내셔널이 클라우드 사업자로 구글 클라우드를 선택했다는 소식입니다. 구글 클라우드의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머신 러닝 기술이 장점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입니다.
저자는 향후 클라우드 시장에서 점유율이 가장 빠르게 확대될 기업으로 ‘구글’을 뽑습니다. 아마존은 규모의 경제로,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 선점에 따른 호환성을 강점으로 클라우드 시장에서 1,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구글 클라우드의 강점은 가장 강력한 AI 기술입니다. 현재 머신 러닝 시장을 선도하는 ‘딥러닝’ 기술의 창시자는 구글의 연구를 도와주고 있으며, 구글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데이터와 이를 처리할 컴퓨팅 파워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많은 업체들이 ‘디지털화’ 전략을 선택하면서 구글 클라우드를 앞으로 선택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Keword 5. 인스타그램
2021.12.14 “온갖 논란에도 인스타그램 MAU 20억명 돌파”, CNBC
https://www.cnbc.com/2021/12/14/instagram-surpasses-2-billion-monthly-users.html
인스타그램 MAU(Monthly Active Users)가 20억명을 돌파했다는 소식입니다. 틱톡과의 경쟁 및 온 갖 언론 및 정부의 견제 속에서도 이뤄낸 성과라 특출나다는 평가입니다. 현재 12~17세 미국 인구의 63%가 틱톡을 일주일에 한 번은 사용하고 있고, 인스타그램은 57%가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자는 메타(구 페이스북)이 현재 투자하기 매우 좋은 시점이라고 판단합니다. 언론들과 정부의 각 종 견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메타가 보유한 SNS 사용자들은 약 30억명에 달합니다(MAU 기준). 30억명으로 진행할 수 있는 비즈니스는 무궁 무진하며, 성장하는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페이스북은 계속해서 막대한 현금흐름을 창출할 것입니다. 게다가 메타는 메타버스의 진입로인 ‘VR 헤드셋’ 시장을 70~80% 점유하고 있는 막강한 업체입니다. 이런 업체가 현재 내년도 PER 기준 30배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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