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5
The Fed is likely to signal a March interest rate hike and that further policy tightening is coming
CNBC
https://www.cnbc.com/2022/01/25/the-federal-reserve-is-likely-to-signal-a-march-rate-hike.html
한국 시간 목요일 아침, FOMC 성명서 발표. 대부분 매파적일 것으로 전망
Source: TEK2DAY
서두
세계 돈의 흐름을 결정하는 미국 FOMC가 한국 시간 기준 수~목 동안 진행됩니다. 대부분의 분석 기관들이 매파적인 결과를 예상하는 가운데, 투자자가 꼭 알아둬야 할 내용은 무엇일까요?
기사 내용
기사에 따르면, 미국 투자은행 BoA의 전략가, 회계법인 Grant Thornton의 이코노미스트 등 많은 전문가들이 ‘3월 테이퍼링 종료와 함께 금리 인상 시작. 여름이 지나기 전 보유자산 축소 시작’ 시나리오를 전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욱토르 코멘트
위기는 기회다!
Source: AZQutes
FOMC 성명서 발표를 앞둔 지금이 저렴해진 위대한 미국 주식들을 매수할 좋은 기회라고 판단합니다. 여러 기업들을 선호하지만, 현재 주가 기준으로는 반도체 장비 회사 램리서치(LRCX)와 KLA(KLAC), 셰일 시추 업체 파이어니어 내추럴 리소시스(PXD), 주택 건설 업체 D.R. 호턴(DHI)가 매수하기 좋은 주가를 보이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연준이 주가를 떨어뜨릴 정도로 매파적이게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연준은 사실 굉장히 정치적인 조직입니다. 2020년 과한 돈을 시장에 쏟아낸 것도 정부의 지지율을 위해서고, 이제와서 돈을 다시 거두려는 것도 지지율을 위해서입니다. ‘3월 테이퍼링 종료, 금리 인상 시작, 이후 시장 상황에 맞춰 대차대조표 축소’ 시나리오 정도에서는 S&P500 기준 4,500~4,700pt 정도는 지켜진다고 봅니다. 현재 과도한 공포감에 S&P500이 4,500pt를 하회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매수 기회라는 생각입니다.
S&P500 2023년 예상 EPS는 240달러 정도인데, 여기에 적정 PER 20배를 곱하면 4,800pt 정도로 2022년말 Target S&P500 지수가 계산됩니다. 그런데 적정 PER을 20배 줄 수 있는 시황은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1.5% 이하일 때 입니다. 그러나 기준 금리를 3번 정도 연내 인상하게 되면 18~19배 수준의 PER을 적용할 수 있게 되고, 그것 이상으로 금리를 인상하게 되면 18배 미만의 PER을 적용해야 합니다. 그러면 증시가 말그대로 깨집니다. 지지율을 신경쓰는 연준이 미국 가계 자산 비중 중 가장 큰 주식 시장을 망가뜨릴일 없습니다. 정말 위대한 기업이 이번 기회에 싸졌다면, 적극적으로 매수하기를 추천합니다.
금융자산이 가장 중요한 미국 가계
Source: Equitable Growth
※ 투자 판단에 대한 책임은 독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필자는 높은 단기 주가 수익률이 아닌 높은 장기 주가 수익률을 거두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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